Executive summary만 읽어봤는데... 스팀잇보다 UI를 낫게 하고 모바일 버전을 만들겠다, 가 강점인건가요?
Co-founder 중 개발자도 없어 보이던데, 누가 개발하는지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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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summary만 읽어봤는데... 스팀잇보다 UI를 낫게 하고 모바일 버전을 만들겠다, 가 강점인건가요?
Co-founder 중 개발자도 없어 보이던데, 누가 개발하는지도 궁금하군요.
개발자는 foresting.io 에서 팀란에 보시면 나와있어요!
팀원 수가 엄청나게 많군요. 개발자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고..
암튼 굿럭입니다!
개발자는 상대적으로 적은데 계속 충원예정입니다.하지만 개발자들은 숫자에 비례해서 아웃풋이 늘어나는게 아니다 보니~신중히 늘어날것 같아요!
단순히 UI뿐만아니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포부 입니다.! 단순히 UI뿐이라면 busy같은 스팀 dapp을 만드는게 더 빠른 판단이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