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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의 품이 그리울 아이

in #story7 years ago

방금 해피워킹맘님 블로그에 다녀왔는데, 비슷한 내용이라서 더욱 안타까워요 ㅠㅠ 외국에서는 일을 원하는 시간에 채워서 하는 경우도 많던데.. 우리나라도 그런 환경이 적용되면, 아이들이 아플 때 갈 수도 있고 참 좋을텐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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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릴땐 자주아파서ㅠㅠ 일을 원하는 시간에 하면 참 좋을듯한데 미혼이거나 윗분들 입장에선 이해는 하지만 그럴거면 집에 있지 왜 나왔나 이런생각이 들 것같네요ㅎ차차 애낳고 키우기 편한 세상이 돼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