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라님도 포르투갈 다녀오셨다고 하셨었죠?
저는 우노 가려다가 문 닫혀서 못가구
피노키오라는 곳에 다녀왔었어요~~
별 기대없었는데 입맛에도 잘 맞고
속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에 완전 감탄했었어요~
이거 다시 먹고 싶어서라도 포르투갈에 가고 싶어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레이라님도 포르투갈 다녀오셨다고 하셨었죠?
저는 우노 가려다가 문 닫혀서 못가구
피노키오라는 곳에 다녀왔었어요~~
별 기대없었는데 입맛에도 잘 맞고
속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에 완전 감탄했었어요~
이거 다시 먹고 싶어서라도 포르투갈에 가고 싶어요!
전 우노 다녀왔어요! 첫날은 허탕치고 둘째날 엄청 줄서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거기 다시 가고 싶어서 포르투갈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