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한산 우동집 View the full contextaileecho (62)in #tasteem • 7 years ago 오마나... 소갈비찜... 고기 육질 녹아내릴 것처럼 부드럽고 남은 국물에 밥 슥슥 비비고 너무 먹고 싶어요. 근데 왠지 식당 이름이 맛있는 우동과 멋있는 부엌이 맞는거 같은데 특이하네요! 😊
주인장님이 말씀이 많으신 분인가 봐요.
가게 곳곳에 하고 싶은 말을 잔뜩 붙여두셨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