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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한산 우동집

in #tasteem6 years ago

오마나... 소갈비찜...

고기 육질 녹아내릴 것처럼 부드럽고
남은 국물에 밥 슥슥 비비고

너무 먹고 싶어요. 근데 왠지 식당 이름이 맛있는 우동과 멋있는 부엌이 맞는거 같은데 특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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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님이 말씀이 많으신 분인가 봐요.
가게 곳곳에 하고 싶은 말을 잔뜩 붙여두셨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