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김복남 맥주. 맛과 가성비 그리고 시원한 맥주!

in #tasteem6 years ago

요새는 뭔가 저렇게 의도한듯한 '촌스러움(?)' 을 간판으로 한 술집들이 많고 잘되더라구요. 뭔가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마켓팅인가봐요. 후한 인심이라던가 그런것들을 느끼게 해줄듯한.
(이랬는데 진짜 사장님 성함이 김복남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