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고 아이와 함께 브런치 했습니다.
크로와상에 딸기쨈 한 통을 무심하게 가져다 줍니다.
아 놔~ 빵 또 줍니다. 맛있습니다.
이것저것 섞은 요거트 한 사발 주시고.
귀한 채소와 함께 계란말이 같은 오믈렛.
빵과 사발커피로 이미 배를 채운 상태라 계란말이 접시를 비우기 힘들었네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당.
맛집정보
Le JU
16 Rue des Archives, 75004 Paris, 프랑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cyberrn.zzang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