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로 가게 옮겨놓아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5-6개월만에 사장님과 같이 술을 드실 정도의 단골이 되셨다니 얼마나 자주 들르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ㅎㅎㅎ
잔이 차니...좋고 술이 차니...맛...이만 물러갑니닼ㅋㅋ 제정신에 왜 이러는건지 참 ㅎㅎㅎ
저희 동네로 가게 옮겨놓아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5-6개월만에 사장님과 같이 술을 드실 정도의 단골이 되셨다니 얼마나 자주 들르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ㅎㅎㅎ
잔이 차니...좋고 술이 차니...맛...이만 물러갑니닼ㅋㅋ 제정신에 왜 이러는건지 참 ㅎㅎㅎ
거의 1주일에 한번...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기 사장님이 다른데 가서 살 생각이 없더군요..
차니가 혹시 이름인가 했는데 그런 뜻일지도...ㅎㅎ
대리비를 감안하고 여기서 한잔 하고 싶으시면 오셔서 저를 찾으세요..ㅎㅎ 목공하는 작가와 함께 자주 오는 사람이라고 하면 압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