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잔도 대학 때 즐겨 다니던 호프집이 생각나는 그런 잔입니다.
그 당시 제가 단골로 다니던 호프집 이름은 '레벤호프'였는데... 언젠가 다시 가보니 없어졌더라구요.
저 무거운 잔을 들고 '원샷'을 외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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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잔도 대학 때 즐겨 다니던 호프집이 생각나는 그런 잔입니다.
그 당시 제가 단골로 다니던 호프집 이름은 '레벤호프'였는데... 언젠가 다시 가보니 없어졌더라구요.
저 무거운 잔을 들고 '원샷'을 외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레벤호프도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요
예전엔 맥주잔이 엄청 무거웠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