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asteem][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이번에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맛있는게 너무 많다보니 배가 안터질수가 없네요. 바르미 샤브샤브를 소개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odhello (75)in #tasteem • 6 years ago 그러게요.. 소식하는 사람이라도 저기 가면 참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