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asteem][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이번에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맛있는게 너무 많다보니 배가 안터질수가 없네요. 바르미 샤브샤브를 소개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ilovemylife (72)in #tasteem • 6 years ago 역시 겨울엔 뜨끈한 국물이죠. ㅎㅎ.
네~뜨끈뜨끈한 육수에 담궈 먹는 야채와 고기들이 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