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덥죠~
이렇게 더울땐 시원한 바다가 생각납니다
물론 한낮의 바다는 아니고 저녁 무렵이죠
텔아비브 근처 바닷가에 이런 곳이 있더군요
지중해와 노을이 보입니다
해가져 시원해서인지 많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흥겨운 음악도 좋았는데 어쩜 이리 선곡을 잘했을까요
저녁 노을을 보면서 시원한 바람과 시원한 맥주 한모금으로 하루의 피로를 씻어버렸습니다~
맛집정보
Yamba
Ramat Yam St 100, Herzliya, 이스라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jungjunghoon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신나는 여름밤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덩실덩실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시원하네요.
한여름밤 분위기 물씬~인 곳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muksteem 전국 맛지도 등록 알림봇입니다. 본문에 있는 주소 [Ramat Yam St 100, Herzliya, 이스라엘]로 본 글이 먹스팀 전국 맛집 지도에 등록되었습니다. (혹시 주소가 틀리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확인하러가기먹스팀 맛집 지도는 https://muksteem.com에서 이용가능하며, 새롭게 업데이트 됐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곳이네요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