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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곳.

in #tasteem7 years ago

저도 유명하다는 카페에 가서 줄서서 기다리기도 하고, 자리잡은 것 자체에 만족해하며 좁은 테이블 간격도 다 용서하기도 해요 ㅎㅎ 그런데 한 해 한 해 지나갈수록 널찍한 공간을 선호하게 되는거있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