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남동 플라워카페🌿 VERS 벌스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tasteem • 7 years ago 연남동 갈 기회가 없었는데, 남편과 데이트하러 가보고 싶어요. 한국에도 저렇게 티백이 아닌 차를 파는 곳이 생겼군요! 네덜란드에서 민트티를 주문했더니 민트 풀을 꺾어다 컵에 거꾸로 꽂아줘서 되게 낯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