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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asteem] 서귀포의 밤, 토르의 저녁에서 시작해보아요

in #tasteem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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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해외 병맥주들, 와인, 위스키, 한라산, 처음처럼... 왠만한 술은 다 있어요. 고급팁 하나 추가하자면... 이중섭 미술관 혹은 천지연 근처에 숙소 잡고 실컷 드심 택시비 절약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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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제가 혼자 다 마셨어요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