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asteem] 해물찜 이고시다 신대방동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ny1124 (65)in #tasteem • 7 years ago 정은 나눌수록 늘어난다. 가는게 많으면 오는 것도 많다. 주고 받을 수록 행복하다. 챙김받으면 챙겨주고싶더라. 랄까요.ㅎㅎㅎ 화장품 맛이라! 향긋하긴하죵. 멍게도 못드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