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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Tasteem (청파동 50년 전통 중식당 '정' 즐기기)

in #tasteem7 years ago

로사리아님은 제 친구가 되어주시겠어요?
음식의 사진이 매우 실감나게 제 메모리 속에 파고듭니다.
제가 먹는 음식은 왜 저렇게 표현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