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스팀잇에 첫 발을 내딛은 Team Unknown 팀원 Techno 인사드립니다.

in #teamunknown7 years ago (edited)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Team Unknown의 팀원 Techno(테크노)입니다.

저희 팀은 Source & Techno & Dolmange 이렇게 3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팀장은 딱히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 말은 즉, 저희 팀 내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팀이 구성된지는 며칠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주로 게임 리뷰, 하드웨어 벤치마크, 게임 성능비교, 트레일러 번역 등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_i9UbH5s-_uT9u-ts8rlkw
저희 유튜브 채널입니다. 아직 개편중에 있고 추후 더 많은 컨텐츠들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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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셋은 컴퓨터를 좋아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에 컴퓨터를 좋아한다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요? 대부분 게임을 플레이하는 걸 즐기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저 게임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의 물리적 구성요소인 '하드웨어'와 이 하드웨어를 작동시키고 움직이는 '소프트웨어'를 좋아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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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같은 경우에도 컴퓨터 부품을 사거나 팔러 1년에 수십번씩 용산을 들락날락하며, 이런 경험을 통해서 친구나 근처 지인한테도 도움을 많이 제공하는 편입니다. 나머지 두 팀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게임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를 번갈아가면서 좋아할(?) 뿐이죠. 일단은 제 본체를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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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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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ON}

KakaoTalk_20170727_005009470.jpg

{측면샷}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i5-6500
RAM : Samsung DDR4-2133mhz
M/B : Gigabyte GA-B150M-D3H
VGA : XFX Radeon RX 470 Wolf OC D5 4GB
SSD1 : Toshiba Q300 Pro 128GB SSD2 : Plextor S2G 512GB
PSU : Micronics New Performance 700W 80Plus Bronze Change-UP
CASE : 3RSYS L400
CPU Cooler : ID-COOLING IS-60 (ID-COOLING CF12025 WHITE 120MM FAN 장착)

일반인이 보기에는 본체가 화려하고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일명 컴덕이라 불리는 사람들에게 제 본체는 허름하다라는 소리까지 들을정도로 보편화된 본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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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정확히는 특수 냉각수)로 발열을 식히는 본체. 흔히 말하는 커스텀수냉 PC중 하나입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액체로 열을 식힐 생각을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컴퓨터 매니아 정도면 "저정도는 많이 봤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커스텀수냉 본체는 아직 가격이 많이 비싸서 그렇게 많이 대중화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 말고도 값싸게 냉각수를 사용해서 컴퓨터의 발열을 식히는 본체(정확히는 부품 中 하나)가 있습니다만, 이번 글에서는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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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것이 하나 있다면, 현재와 같은 정보화시대에서 우리가 아주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컴덕이 아닌 일반인들은 커스텀수냉 PC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과 비슷한 사례죠.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실제로 제 주변에서 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 사건에 대해 자세히 밝히진 않을테지만, 제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그 사건을 보고 "아는척하다가 큰 코 다쳤네"라고 직접 말합니다. 우리가 많은 정보나 지식 등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 뒤로 우리가 모르거나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겁니다. 그 이유로 우리는 아직 완전하지 않다는 거죠.

제가 주변에 아는체를 많이 하는 사람을 만나면, 다음과 같이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저 사람(A)은 그것(A가 알고 있다고 말하는 정보나 지식)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을까? 그저 아는것만을 이야기 하고 있는건 아닐까?' 실제로 A가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저를 포함한 여라 사람들이 일단 의심을 먼저 하는게 다반사일겁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자만하거나 오만하면 큰 코 다치는 무섭고도 기묘한 세상입니다. "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나 정보를 알려도 그게 왜 자만하는 것처럼 보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인정받으려면 그저 가만히 다른 사회인들과 같이 조용히 있으면 된다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저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말했을 뿐인데 그게 왜 다른사람에게는 자만하는 것처럼 보일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되네요.

때 아닌 한밤중에 하소연으로 인해서 팀 소개와는 주제가 먼 이야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밤들 되시고 저는 내일 출장으로 인하여 이만 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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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드웨어 관련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기대에 져버리지 않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팁! : 100$이상 보상을 자주 받으시는 고수분들은 뉴비를 위해 kr-newbie를 아껴주세요!, 이 글 쓰신 작가분을 위한 댓글은 아니에요! 아니 어쩌면 뉴비시니까 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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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기대됩니다. 하드웨어관련 포스팅은 거의 전무했던 것 같은데 자주 들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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