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제가 정부통화와 암호화폐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 암호화폐의 존재 자체가 여러 분야에 걸쳐있기 때문에 한 분야에만 관심갖기가 어렵죠.
최근 IMF에서 발표한 정부통화와 암호화폐와의 관계를 발표했습니다.
저는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IMF가 통화의 '진화'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요.
그러다 보니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image from http://www.imf.org/external/pubs/ft/fandd/index.htm
그래서, 의역해봤습니다.
출처는 IMF Says Bitcoin Could Create Less Demand for Regular Debt-based Fiat Money입니다.
IMF는 Bitcoin이 일반 부채 기반의 정부통화에 대한 수요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번 달 국제통화기금 (IMF)은 디지털시대의 글로벌 통화 정책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 보고서를 통해서 "암호화자산은 언젠가는 중앙은행 자금의 수요를 감소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MF 연구는 IMF의 구성원들의 토론을 통해서 작성된 것으로, 암호화폐는 미래에 언젠가는 “신용의 돈에서 상품의 돈 (commodity money)"으로 전환을 만들어냄으로써, 정부통화의 수요를 줄일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암호화자산(Crypto Assets)은 결국 더 널리 채택 될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IMF가 요즘 Bitcoin 기술과 기타 암호화폐 솔루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IMF의 이사 Christine Lagarde는 디지털 통화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IMF는 그 웹사이트의 첫 페이지에 비트코인과 돈의 진화에 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제 IMF는 IMF의 다양한 연구원이 작성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일부 지역 또는 개인 전자 상거래 네트워크에서 일부 암호화 자산이 결국 널리 채택되고 더 많은 돈 기능을 수행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지불수단의 변화
이 연구에 따르면, 세계 금융 위기와 은행의 구제금융에 대한 회의론이 새롭게 부상했으며 디지털 자산이 전통적인 글로벌 통화 정책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암호화폐가 일부 지역에서 정부통화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보고서내에는 "지불수단의 이동"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IMF 보고서에 따르면 "그러한 변화는 디지털 시대에 돈이 창출되는 방식의 변화를 예고할 수 있습니다. 즉, 신용 대출에서 상품자금으로, 우리는 르네상스 시대로 되돌아 갈 수 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경제학자들은 돈의 기원에 대해 계속 토론하고 있으며, 왜 화폐 시스템이 역사를 통해 상품과 신용 돈을 번갈아 가며 움직였는지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암호 자산이 실제로 상품의 돈으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 중앙은행이 발행한 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것입니다.
경쟁 압력과 중앙은행코인의 매력
IMF 보고서는 은행들이 경쟁력 압박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계좌 단위"로서 정부통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표준 단위가 되기가 힘들다. 그 이유는 가치평가는 대체로 잘 정립되지 않은 신념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대부분의 디지털 통화의 가격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그들만의 디지털 통화로 대응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은행은 디지털 시대에 많은 도전과 기회를 가지고 있지만, 관련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IMF 보고서는 "암호자산보다 더 안정적인 계정을 제공하고 디지털 경제에서 교환수단으로서 보다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돈을 만들어냄으로써 관련성을 유지할 수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코인세상이 오는군요.
중앙은행도 조만간 동참할 것 같습니다. 흐름에 역으로 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