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치투자자들을 위한 작은 카페 '벤저민 그레이엄'을 소개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ngsiksong (62)in #tooza • 7 years ago 오~ 저 액자를 갖고 계시는군요. 저 액자 반짝 거리고 예쁘던데 저도 하나 사서 걸어놓을까 생각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