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키백과>
#1
자신의 필요를 충족하는 만큼만 돈을 벌 것.
(필요한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벌려하면 반드시 탐욕이 들어간다.)
#2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투자 계획과 원칙을 세울 것.
(시장을 이기려는 생각처럼 어리석은 자는 없다.)
#3
빨리가는 것보다 최종 결승점을 반드시 간다는 점이 중요
#4
절대로 투기용 자금과 투자용 자금을 한 계좌에 마구 섞어 운용해서는 안되고, 매매 자체도 구분해서 해야한다.
요즘 저도 많이 힘들어지네요. 비트코인은 정말 징글징글한 횡보를 하고 있고, 한국 주식은 남의 나라 다 올라갈 때 가만히 있더니만 떨어질 때 더 곤두박질 치네요. 그래서 요즘 투자노트에 적어 놓은 명언들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ㅠ
벤저민 그레이엄이 말한 <최종결승점>을 가기 위해서 정말 먹고 싶은거 참고 입고 싶은 거 10번 생각해서 사고 알뜰폰으로도 바꾸고 긴축을 하고 있지만 뭐하나 좋은 뉴스가 없기 때문에 멘탈이 나갈 때가 많아요. 잘못된 매매를 반복할 때도 많구요. 결국 이런 하락장 일수록 공부에 집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언더 슈팅 후 상승이 아니라 박스를 하단으로 빼는 모양새가 나오니 아침부터 조금 힘들어서 글을 써봅니다..ㅎㅎ
맞습니다. 최종 결승점까지 가는것이 핵심이죠
결승점까지 안전띠 꽉 메고 고입니다!
힘내세요
거기에 속지마시고 ^^
평정심 유지 ~~~
평정심 유지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공감합니다. 전 투자 금액이 많지 않아서 일단은 무시하고 있지만서도.
버티는 자가 승리합니다- 기회가 올거에요.
존버입니다!!
저도 코인이나 주식이나 전부 물려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원칙에 따라 비트와 우량코인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현재와 같은 상태일 때 매수해야할 것 같은데, 믿음과 지식과 머니가 부족하네요.^^
풍부한 현금이 이럴 때 항상 부족하죠 ㅠ
최종 결승점 적당한 말이네요.
마라톤을 잘 견뎌내어요 우리!!
스팀잇을 하면서 좀 더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꼭 최종 결승점까지 달려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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