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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안 풍경 클립] 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

in #tooza7 years ago

취미생활에 돈 투자한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뭐랄까 장비빨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네드가 똑똑한게 스팀파워업을 하면 강제적으로 3개월을 묶이게 해둔점이라고 생각해요. 이러니 왠만해서는 스팀잇을 하는 이상 스팀을 사고 팔고 할 생각없이 그냥 쭉 갖고 가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저도 1만스파까지는 쭉~~ 늘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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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회폐계의 버크셔해서왜이? ㅋㅋ

네드놈이랑 증인들이 돈때먹고 도망가지만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