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adady's Travel story

in #travel6 years ago

태국(Thailand) 갔다 왔습니다. 태국 3계절로 나누는데 저는 완전 일년중 제일 더운 하기에 댕겨왔네요~

송크란데이 물의 축제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겁니다.

물뿌리고 얼굴에 분칠하고 ~ 축제 현장을 안가봐서 그런가 그렇게 피부로 느껴질만큼은 아닌것 같드라고요~

이번여행은 칸차나부리 로 갔습니다.~~ 방콕에서 서쪽으로 200KM 정도 떨어졌다고 보면 될듯하구여`

제 뒤로 보이는건 UN 공동묘지 ~칸차나부리가 미얀마국경 지역이거든여~

일본이 미얀마로 쳐들어가기 위해서 이쪽에 연합군 전쟁 포로들과 태국인 일본인들도 엄청 많이 죽었다고 하드라고요~

콰이강의 다리 입니다. 많이들 들어보셧죠~~ 이쪽은 유럽친구들, 중국, 인도 암튼 다국적으로 많이들 오드라고요~~

한국 관광객은 못 본거 같았어요~ 태국으로 오는 관광객의 한 5%정도 이쪽으로 방문한다고 하드라고요~~

남들 안가본곳 가보는게 여행의 진미가 아닐듯해요~ ㅋ

이런 기차를 언제 타봤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덜컹 덜컹~~

죽음의 열차라는 거네요~~

이 열차노선을 건설하면서 전쟁포로들이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

이젠 이런게 관광거리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쪽을 방문하고 있다고 하네요~

열차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지금 열차가 지나가고 있는곳이 가장 난공사 구역이구여~

절벽에다가 철도를 만들었으니 지금이야 이런철도 만드는거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예전에 정말 어려웠다고 하드라고요~ 이쪽을 지나갈때 천천히 지나가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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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탔던 기차 모습이네요~

현지인들도 이열차를 이용 많이 하드라고요~

저희 처럼 관광객들도 있었지만~

태국 가시면 MK수끼 꼭 드시져~

체인점 입니다. 저희는 마트안에 위치한 곳에서 먹었는데요`

향신료 냄새가 거의 없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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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차나부리 여행을 마치고 저희가 향한곳은 파타야 시티~ 볼거리 즐길거리가 파탸야 만큼 많은곳이 없다라고 가이드님이

강력히 주장하드라고요~

여긴 산호섬 해수욕장 입니다.~~

정말 더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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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파타야 시내 중심에 홀리데이인 호텔 보이시고 저희가 저녁에 씨푸드 먹었던 호텔 입니다.

A-ONE 역시 한국 사람들은 식당에서 많이 만나요~

이 사진은 저희가 묵었던 벨라빌라 카바나 (Bella Villa Cabana)호텔 수영장 입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지만 주변엔 아직 아무것도 없다라는거 ~ 벨라빌라 체인점이드라고요~ 파타야에 6군데가 있습니다.

여기는 농눅빌리지 입구 입니다.

농눅 이란 사람이르로 만들어진 곳이죠~ 아시아에서 제일큰 열대 정원이라고 하드라고요~

정원사만 1,000이 넘는다고~ 입장료 수입도 엄청나겠죠~수익에 30%정도는 사회에 환원을 한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태국 정부에서도 엄청 서포트를 해준다고 합니다.

사진 찍기 정말 좋은곳~~

어디서나 너무 잘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농눅 (NONG NOOCH GARDEN) 이라고도 하네요`

코끼리 태국에 상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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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꼬끼리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코끼리 학교도 있다라고 하드라고요~

코끼리쑈, 민속쑈 볼수 있죠~~

다음날 저희가 간곳은 스리라카 타이거 쥬~~ 여기선 돼지경주, 악어쑈 머 이런것들 볼수 있는데요~

그닥 흥미롭지는 않드라고요~`

이런 더운날 엄청나게 많이 왔드라고요~` 사람들 머 볼게 있다고~~

여기 태국에 엄청나게 큰 보석샵 앞에 있는 가든입니다.

보석의 나라이기도 하죠~~ 태국이

여긴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사진입니다.

정말 다국적 사람들이 넘쳐 나드라고요~

태국에 봉고 차량인데요~` 이런차 우리 여행사에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완전 좋드라고요`

농눅빌리지 사진~~

태국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참고하시구여~~

다른 지역들도 가볼만한 곳이 많은 곳이 태국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