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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아 천년, 죽어서도 천년

in #travel7 years ago

그 주목들 살아서는 물과 햇살에 목을 메었겠지만 이제 텅 빈 생명이 되어 드디어 차분히 세상을 관조하는듯 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그런 관조에 이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