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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3양 라면 스프와 함께 뿌셔먹던 추억
요즘은 안성땅면 뿌셔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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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짜요~

맞아요~ 침이 고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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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막요?

어릴적에 학교앞에서 커다란 직경 1미터쯤 되어보이는 양푼에 부수어진 라면을 팔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나서 라면땅이 나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