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다보면 뭘먹었는지 생각안날때가 있답니다. 시차도 있고 이동하면서 뭘먹기도 애매해지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잘챙겨먹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저곳에서 미라를 만나도 안놀랄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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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보면 뭘먹었는지 생각안날때가 있답니다. 시차도 있고 이동하면서 뭘먹기도 애매해지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잘챙겨먹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저곳에서 미라를 만나도 안놀랄수 있을테니까요.
마자요. 해골이 진짜 있더라구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