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자본주의와 빈부의 양극화로 인해 팍팍할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세상에 인정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느끼는 여행입니다. 한국은 반대로 요즘은 인정이 별로 없다고들 제 외국친구들이 말하더라고요. 그에 대비가 조금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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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자본주의와 빈부의 양극화로 인해 팍팍할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세상에 인정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느끼는 여행입니다. 한국은 반대로 요즘은 인정이 별로 없다고들 제 외국친구들이 말하더라고요. 그에 대비가 조금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