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콕강의 숨은 인생까페๑๓๔ก,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241회View the full contexttinker-bell (62)in #tripsteem • 7 years ago 조상님이 사시던 곳을 카페로 개조하고. 유품들도 전시해서. 조용한 카페와 박물관을 겸하네요. 주인장이 착하고 멋지네요.
할아버지가 쓰던것을 그대로 두었다가 조상의 덕을 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