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에서 보긴했지만 사실 크게 신경쓰진 않았어요. 프론트엔드쪽은 그야 말로 그냥 딱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보다보니^^ 이전에 esteem에 버그(아마 이스팀의 문제라기보다 api의 문제였던 것 같은데)때문에 한번 dsteem까지 따라갔던 적은 있었네요. hivemind전환때문에 api 서버에 따라서도 결과가 많이 틀려서 누가 잘못한것인지 찾기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그러다 내가 뭐하고 있지 하고 관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렇게 이스팀 개발/버그찾기는 마음을 비웠습니다ㅎㅎ 새버전 나오면 함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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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고, 또 그걸 수정하는 게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개발자도 아닌데 그걸 하신 걸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블럭체인스튜디오님이 작업한(수정한?) 코드를 보면서, 코딩 내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저보다 더 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간단한 서비스는 React.js로 금방 만드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스팀 쪽 버그 찾는 건 그만두셨군요.
마음을 비웠으니 좀 더 여유로워지셨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