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의 여름휴가...계룡대서 독서, 장태산 휴양림서 산책

in #vop8 years ago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 계룡대에서 독서를 하며 휴식을 취하고, 대전 장태산 휴양림에서 산책을 하는 등 여름휴가를 보냈다.

청와대는 3일 이러한 모습이 담긴 문 대통령의 이번 여름휴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달 30일부터 이날까지 5일 동안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장소는 경호상 문제로 공개되지 않고 있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충남 계룡대 인근 군 주요시설을 시찰했다.

또 문 대통령은 지난 2일에는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대전 팔경 중 하나인 대전 장태산 휴양림에서 산책하며 휴식을 취했다.

문 대통령은 계룡대 안에서 독서를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휴가를 보내면서 '국수(國手)'(김성동),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진천규), '소년이 온다'(한강) 등의 책을 읽었다.


  • 리스팀과 보팅으로 이 글을 응원해주세요
  • 민중의소리 스팀잇 공식 계정 (@vop-news)을 팔로우 해주세요
  • 여러분의 응원은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기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