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은 에너지를 많이 쓰는 일이죠. 어렵기도 하구요. 타인과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우리는 잘 해 낼 수 있을 거에요. 저도 남의 글을 스쳐보듯 읽다 보니 스팀잇에 소홀해지게 된 것 같아요. 다시 힘내야겠어요.
공감은 에너지를 많이 쓰는 일이죠. 어렵기도 하구요. 타인과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우리는 잘 해 낼 수 있을 거에요. 저도 남의 글을 스쳐보듯 읽다 보니 스팀잇에 소홀해지게 된 것 같아요. 다시 힘내야겠어요.
저도 요즘 많은 글을 읽다보니 꼼꼼히 읽지 못하고 있는데, 적은 글을 읽더라도 최대한 꼼꼼히 읽고 댓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언젠간 자연스러워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