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것도 이미 결정을 내렸다는 어조여서 문제가 있습니다. 블록트레이드가 의사소통을 하긴 했지만 적어도 공식 채널로 확실히 얘기를 했어야했다고 생각하고요. 저야 흘러가는걸 대강 아니까 알고는 있었지만 갑자기 마스터 브랜치에 머지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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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것도 이미 결정을 내렸다는 어조여서 문제가 있습니다. 블록트레이드가 의사소통을 하긴 했지만 적어도 공식 채널로 확실히 얘기를 했어야했다고 생각하고요. 저야 흘러가는걸 대강 아니까 알고는 있었지만 갑자기 마스터 브랜치에 머지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어쩌면 그런 불확실한 부분은 프로포절로 좀더 정확하게 의사결정이 보일것이고
알 수 있지않을까요 ^^
모든건 불통의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