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fgomul님의 'Mi Cubano' 를 읽다.

in #zzan6 years ago

쿠바에서의 사랑 이야기군요. 이루어 질수 없는 러브 스토리라면 매우 슬플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에코백에 담긴 책과 엽서 선물"을 보니, 고물님은 참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