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쪽에서 말로라도 허락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요리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법적인 분쟁 거리를 만드는 것에 약간 이라도 신경쓴다고 볼수도 있는 것 같군요.
남편분께 지나가는 농담같이 이야기 하여,
남편분께서 농담삼아 말을 꺼내면,
그 쪽에서 의외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상황 일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말이 나오면,
농담삼아 한번 던져 보시는 것도 나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강요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농담 같은 의견 한번 내어 봅니다.
--
5% 사실 몇푼 되지도 않을 것이고,
일일이 얼마니 확인하기도 힘들 것이고,
그냥 메뉴에 원조는
옆에 있는 조그만 식당 무슨 식당 이다
라는 안내만이라도 메뉴판에 넣도록 하면,
장사에는 도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