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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피흘리는 소모전은 피해야겠지요.
전쟁은 피하는게 상책이고 일단 싸우면 무조건 이기는게 차선책이고 싸음에 졌는데 끝나고 보니 몽땅 먹어버리는, 진거 같은데 완벽하게 이기는 게임이 우리가 세워야할 대책, 그럼 zzan책은 뭐냐? 지는척 피하는척 하며 참아야 하느리라를 더욱 숙성시키며 함께 어우러지며 사랑하는겁니다. 이거 은근과 끈기 사랑없이는 못하는거고 무엇보다 뒷심이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bluengel님처럼 훌륭한 분들이 많아서 잘할것이라 봅니다. 스팀짱이 그들에게 시기의 대상이 아닌 부러움으로 떠오르면 이기는겁니다.
말이 되기는 하나 모르겠네요. 내 생각을 이야기 한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