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View the full contextcjsdns (75)in #zzan • 6 years ago 8월에는 이달의 작가 응모를 안하셨네요.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cjsdns님!
아무래도 1회에서 과분한 상을 받아 2ㅡ3회에서는 다른 응모자분들을 독려하는 마음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
4회 혹은 5회에 새로운 작품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여쭤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