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zzang의 첫걸음 떼면서

in #zzan7 years ago (edited)

steemzzang의 첫걸음 떼면서/cjsdns

여러분 감사합니다.
머리 숙여 인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은 시간입니다.
우선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스팀 짱 유저분들에게 마음속 가득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스팀 짱의 성장의 근원이 될 것이고 그 열매 또한 달콤하고 지속 가능한 수확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https://www.steemcoinpan.com@kopasi 님입니다.

@kopasi님이 아니었으면 스팀 짱은 태동을 못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한 달 전쯤 좀처럼 연락을 하지 않는 선무님이 그것도 이른 오전에 전화를 해왔습니다.
드릴 말씀이 있으니 시간 좀 내주세요 하기에 그러자며 마침 사무실도 쫓겨내듯 내준 터이라 앞에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한다는 이야기가 선배님 내 이야기 잘 들어 보세요 합니다.

알았어 어서 해봐요 하니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 그러나 인생의 있어서 꼭 해보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것을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는 자신이 하는 스코판을 모델로 해서 커뮤니티를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였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못한다고 하니 한 발짝 더 나가서 겁박을 하듯 이야기를 합니다.

선배님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시잖아요. 그걸 이루는 길이 될 수도 있어요. 제가 선배님을 잘 알기에 권하는 거예요. 선배님은 잘할 수 있어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 도울게요. 선배님이 부족한 건 아고드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을 섭외하는 건데 제가 알기로는 선배님을 열심히 도와주는 윤 사장님의 동생이 적격자라고 보여요. 이방면에 관심도 많아 보이고 아는 것도 많아요, 그분만 섭외를 하세요. 그러면 그 외 홍보나 중요 업무는 부회장님에게 부탁하세요. 그분이면 잘하고도 남으며 또 주변에 같이하면 좋은 분들 있잖아요.

내 주변을 알아도 너무 잘 아는 이선무 후배는 이거 선배님이 안 하시면 후회하실 거예요. 선배님은 정말 잘하실 수 있으니 하시면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게 늘 선배님의 생각이잖아요, 이거 잘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요. 뭐가 걱정이에요 저를 믿고 결단을 내리세요, 한다.

결단은 무슨 결단, 이미 결단도 자기가 다 내려놓고 안 할 수 없게 만들어 놓고는...

이렇게 스팀 짱은 태동하였고 그로부터 한 달 정도는 밤낮없이 움직였습니다. 그런 결과 오늘의 스팀 짱이 탄생하였고 걱정으로 일관했던 일들이 이제는 시행착오 속에서도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소견을 밝힐 기회는 참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오늘 스팀 짱 론칭을 하는 마당에 더하고 싶은 이야기는 서로 간의 교류는 별로 없어도 스팀잇을 하면서 내가 마음속으로 존경하며 닮고자 했던 세분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분은 앞서 말한@kopasi 님이고 다른 또한 분은 @oldstone님이십니다. 늘 그 자리를 지켜주는 분이시기에 뵌 적은 없어도 늘 존경해 욌으며 나로서는 닮고자 하나 부족함이 많은 나는 늘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스팀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유난히 생각나는 사람은 세분 중에 한 분 @sochul님이십니다. 이분 역시 나의 롤 모델이었으며 스팀을 위해서 헌신하듯 스팀잇 생활을 해오신 분으로 나의 존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분은 지금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 계시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사람은 나의 아내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늘 응원을 하는 사람이고 조력자입니다. 오래 살면 부부는 닮는다고 스팀을 참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못한다고, 글쓰기는 절대 못한다는 사람이 벌써 27개월째 빠지는 날 없이 포스팅을 해왔고 보험까지 해약하며 스팀을 사모으는 열성팬이 되었는데 오늘은 파워업을 미루고 모은 스팀으로 짠 코인을 매수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제는 짠을 사모아서 짠의 대모가 되어보겠겠다는 소망을 이야기하네요.

어제 늦은 밤에도 여러 사람이 수고한다며 기운 내라며 헤모힘에 유산균 커피 등등을 가지고 와서 응원을 하고 새벽 두시쯤엔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늘 나의 첫 보팅 대상은 아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짱의 날을 축하한다며 짠 토큰을 매수하는 아내에게 내 첫 보팅을 선물했습니다. 지금은 별 의미 없는 것으로 전락했지만 옛날 같으면 대단하게 여기는 스팀 잇 명성도 70, 오늘은 아내 역시 스팀 잇 명서도 70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나의 스팀 짱 첫 보팅의 주인은 아내였습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아내 사랑의 표현 방식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앞으로도 더욱 지원을 해달라고 은근한 요구를 하는것이기도 하지만 실은 이제는 커뮤니티의 중심에 서게 되니 모든 것이 부담스러워지기에 미리 짐을 덜고 가겠다는 생각입니다. 한동안은 제버릇 개 못준다고 보팅 성향이 바뀌는 게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얼마나 내가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 변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여러분들에게 미리 자수하여 광명 찾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또한 그러하실 겁니다. 말로 못하는 이러저러한 관계나 상황으로 보팅도 해주고 싶은 사림이 있을 것인데 눈치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걸 알면 됩니다.
부처님 말씀에 잘못도 알고 하는 게 모르고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했습니다. 모르고 하면 평생 잘못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지만 알고 잘못하면 늘 마음속 양심은 외친다고 합니다. 고쳐야지, 고쳐야지, 그러다 보면 고쳐질 수도 있고 최소한 자신의 잘못은 알기에 남에게 지키기 어려운 헛된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보팅 지인에게 하는 보팅 욕심에서 하는 보팅 이거 알고 하다 보면 결국은 시간은 걸리겠지만 커뮤니티를 위하는 쪽으로 변화하리라 보며 그런 모든 행위들이 스팀짱의 자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믿는 구석이 또 하나 있습니다.
선배님 제도를 바꾸면 행동 패턴이 바뀝니다. 그걸 잘 알고 있으면 그래서 제도를 바꿔주면 백 마디 말보다 낫습니다 하는 후배가 있으니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후배의 조언을 좀 곁들이는 양념 삼아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비벼대면 아마도 스팀 짱은 정말 짱이 되어 여러분들 행복의 중심에 서있으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과한 욕심은 아니리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증명해 보여주실 거라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스팀 짱 론칭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밤을 꼬박 새우며 고생 많이 한 파트너, 앞으로 고생길이 더 있다 해도 함께할 @jjy@philhyuntd@yoonwonlim외 운영위원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7월 1일
cjsdns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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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신장개업 기념 풀봇입니다!

처음에는 이 외우기 어려운 닉에임을 쓰시는 분이 참 자주 글을 올리신다고만 여겼습니다. 오늘에야 영타를 한글로 해놓고 보니 '천운'님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 노력과 노고에 박수와 존경을 드립니다. 더구나 사모님도 같이 하신다니 놀랍네요.
새 프로젝트가 번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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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역시 SCT와 인연이 있으셨군요. 10,000 zzan 매수주문을 넣어놨는데 매수가 될지 모르겠네요 ^^
SCT와 선의의 경쟁으로 모두 윈윈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짱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이처럼 다양한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달려가시는 천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마음으로 풀봇하고 갑니다. 제 보파는 다른 분에게 나눠드릴거라서요~^^;

선무님이 옆에 계실 거라는 짐작은 했었습니다^^
진즉에 천운님을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감사드리고 스팀짱에서 자유롭고 여유롭겠습니다^^

스팀짱의 오픈을 정말 축하 드립니다.
한 달간의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안 보아도 느껴 집니다.
부디 영속적인 스팀짱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 역시 재산 입니다.
코인에 말고 사람에 투자 했으면 합니다.
스팀짱에서도 사람이 재산입니다.
다시 스팀 짱의 한 번 오픈 축하드립니다.

요즘 움직임만을 본다면 스팀잇을 넘어 스팀의 큰 동력은 KR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천운님 지치지 마시고 힘차게 일을 펼쳐보세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짠~~응원합니다!!
개업 축하드립니다!

스팀짱 오픈 축하드립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글을 읽으면서
마음 먹먹해서
마음 짠해져서

눈물 주르르륵

수고 많으셨어요...
SCT AAA ZZAN 더 늦기 전에 스팀 블록체인 세상에서 함께 만나고 함께 만들며 우리의 꿈을 이루어 나아갈 수 있어 오늘도 행복지수는 더욱 더 조금씩 조금씩 우상향 중입니당~💙

건강과 함께 늘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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