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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는 내리고 몸은 사리고

in #zzan6 years ago

새벽에 보니깐 제 위가 요동쳐요..
너구리가 심심해할까봐 애호박친구 넣어준거ㅠㅠ 너무귀엽고
글이 진짜 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