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시간 잘 챙겨서 드시는 펜잘
간식이 싫은날도 있으련만 꼬박꼬박 챙겨 드시네.
우리어머니 간식 항상 한 보따리네.
노인 연금에 자식들 용돈받아 간식은 우선순위로
챙겨놓으신다.
해마다 간식드시는 획수는 늘어나고
신음소리 또한 자식들 마음 안타깝게 하네.
시간시간 잘 챙겨서 드시는 펜잘
간식이 싫은날도 있으련만 꼬박꼬박 챙겨 드시네.
우리어머니 간식 항상 한 보따리네.
노인 연금에 자식들 용돈받아 간식은 우선순위로
챙겨놓으신다.
해마다 간식드시는 획수는 늘어나고
신음소리 또한 자식들 마음 안타깝게 하네.
부모님생각하면 항상 마음 한구석이 짠해요 ㅠㅠ
하루하루 달라지시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