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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헛탕에 헛배 부르고

in #zzan5 years ago

음.... 마음이 짜안~
객지 나가있는 울집 가족 3과 가족 4가 떠오릅니다.
그렇지만 젊으니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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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변이나 집 근처에 식당이 그렇게 많지만
메뉴 선택에도 난감하고 막상 먹으려고 해도
입에 당기는 게 없어요.
집에만 가면 뭐든지 다 맛있는데
엄마밥이 그런거 같아요.
집에 살 땐 몰랐는데 점점...

맛없는 식당 배회하지 마시고 한가지씩 만들어 보세요. 그거로 포스팅 하시구요. 일석이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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