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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강화도까지 출장 와서 하루를 보냈네요. 근 10년만의 인천 나들이에 별 탈 없이 하루 지내고 2019년 9월 19일과 영원히 이별할 시간이 곧 다가오네요.
"안녕이라고 말할 시간, 내가 한번 보았고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지금부터 난 거기서 살겠어요.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당신과 헤어지자는 곡이 아니라 당신과 함께 떠나겠다는 곡.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렀습니다. Time to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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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고생하셨어요^^

오늘 서울 당일치기 햇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늘 하루도 무사함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깊어가는 가을 때로는 쉼표 하나... 감사하며...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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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