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어떤 소식들이 들려오는지
분위기에도 익숙해지고 적응도 할 겸 열심히 글들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비록 키보드와 손가락으로 딱딱하게 입력되고 저장되는 글들이지만,
그 글자 하나하나에도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조금 읽어본 이 곳의 글들은 왠지 모를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들이 많네요.
소소하게 짬이 날 때마다 들러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읽어보는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며칠 전에는 요즘 유행이라는 거대한 토핑유부초밥을 만들어봤어요 ^ ^
수업 후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도제에서 직접 찾아주셔서 깜놀!
괜히 밀저트라는 단어가 나온 게 아닐 정도로 먹기에 간편하면서도 엄청 든든하답니다.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정성은 사실 엄청나다는 건 안비밀이예요..ㅠ_ㅠ)
이웃님들 모두 가족분들과 즐겁고 단란한 불금되세요...^^
샌드위치데이 인적이 별로 없는 사무실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 입맛을 다셨네요.ㅎㅎ 불금보내세요!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ㅜ 좋은 한주 되세요^ ^
sct천사의 오늘의 미션! (8월 16일)
https://www.steemcoinpan.com/sct/@sct1004/sct-8-16
미션 참가해보세요~~
매일 매일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적응 하시는데 많이 아주 많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내일은 내일 포스팅으로 미션이 올라옵니다.
아침에 확인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천사님 감사해요^ ^ 저번에 미션 수행에 도전해보려했는데 못했네요 다시 열심히 해볼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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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에 이런 사진 볼 수 았게 하는 건 번칙입니다.
아, 배고파... 먹으면 안되는데....
자주 뵙겠습니다. ㅎㅎ
자주 뵙겠다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 더 풍성한 먹거리들로 찾아뵐께욤!!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