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올라온다네요. 가까이 올수록 잦아들어서 적당한 비바람으로 무더위를 식혀주는 효자 태풍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흥겨운 노래 들으며 하루 또 시작해야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나는 더 강해질거야. 사람들은 나를 자유라고 부를거야. 나부끼는 깃발처럼."
K'naan입니다. Wavin' flag. 2010년 월드컵 주제가였네요.
ps. 위 본문에 보니 어제는 리차드 막스를 리차드 마크라고 적었네요 이런 ㅡ..ㅡ 송구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