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직접 영향권인 부산에서는 비가 옆으로(?) 내리던데 대구로 오니 비가 조용히 하늘에서 내려오네요 ㅎㅎ
오다 보니 낙동강물이 찰랑찰랑 하던데 넘치지 않고 무사히 오늘밤이 지나가길 기도해야겠네요.
"천국에서 만난다면 넌 내 이름을 알까. 천국에서 만난다면 예전과 같을까." 비가 오니 또 센치해지네요.
Eric Clapton의 Tears in heave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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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직접 영향권인 부산에서는 비가 옆으로(?) 내리던데 대구로 오니 비가 조용히 하늘에서 내려오네요 ㅎㅎ
오다 보니 낙동강물이 찰랑찰랑 하던데 넘치지 않고 무사히 오늘밤이 지나가길 기도해야겠네요.
"천국에서 만난다면 넌 내 이름을 알까. 천국에서 만난다면 예전과 같을까." 비가 오니 또 센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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