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원포인트 레슨은 자신감입니다.
그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냐? 바로 연습량입니다. 수십번, 수백번 PT 연습을 혼자 하셨다면 이미 발표에 태연해 졌고, 부자연 스러웠던 나의 말과 행동은 이미 바로잡혀 있을겁니다.
발표자가 당황하거나, 발표중 어물어물 되면, 청중으로 부터 바로 신뢰를 잃어버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발표자를 바라보는 중에는 한마디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발표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쉐도우 복싱같은 연습.. 많이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생기면.. 부자연이 없어질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