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1136] 파스피에 (パスピエ) - 138번 국도 (R138)

in #zzan4 years ago (edited)

違和感 キツネが葡萄を盗んでいったとか
이와칸- 키츠네가 부도-오 누슨-데이타토카
어색함 여우가 포도를 훔치고 있었다든가
それは涙も凍る夜ーってどんな夜?
소레와 나미다모 코오루 요룻_테 돈-나 요루
'그것은 눈물조차 얼어붙는 밤' 이 정확히 어떤 밤이란거야?
恋はキツネじゃないけれど
코이와 키츠네쟈 나이케레도
사랑은 여우가 아니지만
君は葡萄じゃないけど
키미와 부도-쟈 나이케도
넌 포도가 아니지만
流動的でいたいもの
류-도-테키데 이타이모노
유동적이게 있고 싶어
右手上げれば
미기테 아게레바
오른손 올리면
飛ばせ青く 138 捕まえたいんだ今を
토바세 아오쿠 이치산-바치 츠카마에타인-다 이마오
푸르게 밟아라 138번 국도 지금을 붙잡고 싶어
君を盗んじゃいたいな あるいは僕のしわざ
키미오 누슨-쟈이타이나 아루이와 보쿠노 시와자
널 훔쳐버리고 싶네 혹시 진짜로 할지도
距離感 すぐそばに届かない場所がある
쿄리칸- 스구 소바니 토도카나이 바쇼가 아루
거리감 바로 옆에 닿지 않는 곳이 있어
それは冬の日に思い出す春のこと
소레와 후유노 히니 오모이다스 하루노 코토
그건 겨울날 떠올리는 봄
春を想って泣く袖に映る花の香り
하루오 오못_테 나쿠 소데니 우츠루 하나노 카오리
봄을 생각하며 울어 소매에 밴 꽃 내음
気のせいでもナンセンスでも
키노 세-데모 난-센-스데모
느낌이 그럴 뿐이라도 말도 안 돼도
我を忘れて
와레오 와스레테
넋이 나가고
止まれ赤く 138 捕まえたいんだ今を
토마레 아카쿠 이치산-바치 츠카마에타인-다 이마오
빨갛게 멈춰라 138번 국도 지금을 붙잡고 싶어
あの頃から一心不乱に生きてるだけなの
아노 코로카라 잇_신-후란-니 이키테루다케나노
그 시절부터 일심불란하게 살고 있을 뿐이야


世界中が一週間で変わるわけないけど
세카이쥬-가 잇_슈-칸-데 카와루 와케나이케도
온 세상이 일주일만에 바뀔 리는 없지만
君のあと二、三分間後を変えてみたい
키미노 아토 니 삼-푼-고-오 카에테미타이
너의 앞으로 2,3분후를 바꿔보고 싶어
飛ばせ青く 138 捕まえたいんだ今を
토바세 아오쿠 이치산-바치 츠카마에타인-다 이마오
푸르게 밟아라 138번 국도 지금을 붙잡고 싶어
君を盗んじゃいたいな あるいは僕のしわざ
키미오 누슨-쟈이타이나 아루이와 보쿠노 시와자
널 훔쳐버리고 싶네 혹시 진짜로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