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493]백만년만 여고동창 모임

in #photography2 year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예전 어머니들이 여고동창을 그리워하던 그 시절이…지금 제 나이가 된 듯한 느낌이네요.
철 없지만 열정 넘쳤던 그 시절을 기억하는 우리.
각자 자기의 자리애서 치열하게 살아오느라 만자기 어려웠는데, 제가 멀리 가게 되어서야 시간을 내서 만아게 되었네요.
머나먼 서울까지 와서 밥 먹고 커피 마시고 술 마시고.
제일 중요한 건 수다!

오래 알았지만 그래도 모르는 거 투성이였던 우리들.
오후부터 저녁까지 계속 수다 삼매경이였습니다.
서로의 얘기, 어릴 적 얘기 등등
아쉬움을 뒤로하고 또 각자의 자리로~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또 치열하게 이야깃거리를 쌓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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