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emitboard (66)in #sct • 6 years ago

  RE: 스탁맨 (19' 투자성과)

  @koreaculture, sorry to see you have less Steem Power. Your level lowered and you are now a Minnow !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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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eon (71)in #kr • 6 years ago

  RE: [마감] Delegate

  하드포크로 이제야 답을 다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koreaculture님 투자글은 옆분의 도움을 종종 받고, 시절상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고수이신 @koreaculutre님의 다른투자 포커스도 무척 궁금하네요. 옆분이 주식/부동산/비트를 나름 열심히 하고 계셔서 저는 스팀 관련 글과 투자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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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eon (71)in #kr • 6 years ago

  RE: [마감] Delegate

  안녕하세요 @koreaculture님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그동안 너무 잘사용하였던 스파임대를 이제 마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스팀잇에서 무사히 잘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앞으로의 과정에서도 뵙게된다면 정말 기쁘게 인사드릴것 같아요.. 건강도 잘챙기시구요, 요즘 바쁘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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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eon (71)in #kr • 6 years ago

  RE: [마감] Delegate

  @koreaculture님 바쁘신가봐요~ 일단 동일하게 25스팀 전송하였습니다. 혹시 변경사항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잘지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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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mitboard (66)in #steemit • 6 years ago

  RE: Coinmarket - 24시간 동안의 Money flow (6월23일)

  Congratulations @koreaculture!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got more than 1250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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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eon (71)in #kr • 6 years ago

  RE: [마감] Delegate

  안녕하세요~ @koreaculture님~ 벌써 9월이네요. 잘지내시지요? 이번달에도 스파임대를 연장하려고 하는데요. 동일하게 25스팀을 보내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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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eon (71)in #kr • 6 years ago

  RE: [마감] Delegate

  @koreaculture님~ 많이 바쁘신지 답변이 없으셔서, 일단 동일하게 25스팀 보내두었습니다. 혹시 변경사항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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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eon (71)in #kr • 6 years ago

  RE: [마감] Delegate

  안녕하세요~@koreaculture님 벌써 6월도 끝나구, 2019년 절반이 흘러갔네요.. 스파임대 연장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얼마를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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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aggo (68)in #steemit • 6 years ago

  RE: Coinmarket - 24시간 동안의 Money flow (6월23일)

  USD가 이더리움으로 유입되는 양이 별로 없다는 것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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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muzine (40)in #aaa • 6 years ago

  RE: [14번째 리뷰] 비포 선라이즈 -- 여행지에서 만나는 달콤한 인연

  한창 사춘기 때 비포 선라이즈가 개봉했는데, 저뿐 아니라 온동네 친구들의 친구들 까지 전부 극장에서 2-3번씩은 봤던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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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setsfree (39)in #aaa • 6 years ago

  RE: [14번째 리뷰] 비포 선라이즈 -- 여행지에서 만나는 달콤한 인연

  '여행에서 만나는 썸'~ 로맨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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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i3.aaa (29)in #aaa • 6 years ago

  RE: [14번째 리뷰] 비포 선라이즈 -- 여행지에서 만나는 달콤한 인연

  비포 선라이즈(1995)와 비포 미드나잇(2013) 사이에는 비포 선셋(2004)이 있지요. 3부작을 죽 이어 보면 거의 10년에 한 번씩 보는 두 주연 배우의 나이들어가는 모습 만큼이나, 세월이 가며 바뀌는 화제, 화법 등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비포 선라이즈가 누구나 한번씩은 꿈꿔보는 이국에서 낯선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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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tt925 (69)in #aaa • 6 years ago

  RE: [13번째 리뷰] 스트리트 파이터

  저도 오락실 죽돌이 답게 영화까지 섭렵했었습니다. 액션신이 많이 허접했었지만 어린 시절에는 정말 잼있게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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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5710 (69)in #aaa • 6 years ago

  RE: [13번째 리뷰] 스트리트 파이터

  진짜 오랜만에 본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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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qlc0303 (64)in #aaa • 6 years ago

  RE: [13번째 리뷰] 스트리트 파이터

  정말 오락실로 달려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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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dolbak-aaa (64)in #aaa • 6 years ago

  RE: [13번째 리뷰] 스트리트 파이터

  저런 b급 영화 좋아요 ㅎㅎㅎ doa 도 있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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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daflyhigh (62)in #aaa • 6 years ago

  RE: [13번째 리뷰] 스트리트 파이터

  안녕하세요 koreaculture님 랜덤 보팅 당첨 되셨어요!! 보팅하고 갈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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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bit (66)in #aaa • 6 years ago

  RE: [AAA]에 대한 개인적 감상평 -- 주저리 써보는 About AAA

  평가에 대체로 동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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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qlc0303 (64)in #aaa • 6 years ago

  RE: [12번째 리뷰] 눈이 부시게 --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

  저도 저 마지막 말이 가슴을 잔잔하게 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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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n03 (64)in #aaa • 6 years ago

  RE: [12번째 리뷰] 눈이 부시게 --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

  최근 본 드라마중에 단연 최고의 작품입니다. 우리내 삶의 가장 큰 문제중의 하나를 이렇게 잘 녹여낸 드라마가 과연 있을까 싶은. 나의 아저씨 이후 이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안내상씨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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