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고심끝에
밀레 식기세척기를
마련한 뒤로
설겆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신경전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문명의 이기 중 특히 감사!
그런데 요즘 가끔
라면을 끓여 드시는 분이
작은냄비를 쓰시고
가스렌지 주변이 어수선할 때..
네~ 한번씩
찌릿찌릿하게 됩니다!
마침 제가 즐겨보는 웹툰
'퀴퀴한 일기'에도
동일한 주제가 나왔더군요.

극공감하며
슬쩍 링크를
카톡으로 보냈지요.
그랬더니
아~ ㅋㅋㅋ 하면서
인덕션도 마련하자! 라는
답이.. ^^;;
그게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바로바로
이해는 하는 것도 같네요.
주방일들의
소소한 애환은
삶의 이야기거리로
다양한 소재/대화의 주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서어서
보급형 로봇이 개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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