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dynssey (41)in #kr-daily • 7 years ago

  외국인이 뽑은 한국 최고의 빙수는?? (1일 4빙수) Finding best Bingsu in Korea (4bingsu 1day)

  여름 스페셜로 채린 만두가 빙수를 먹으로갔어요. 차례대로 도쿄빙수, 설빙, 호미빙, 밀탑입니다. 과연 외국인이 뽑은 한국 최고의 빙수는? For the summer special, Mandu and Chaerin went to find best bingsu in Korea! in order, Toky bi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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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nssey (41)in #kr-opinion • 7 years ago

  왜 영어 공부를 하시나요?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는 "왜 영어를 공부하나요?"라고 질문함과 동시에 몇 가지 답변들을 이미 예상할 수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가장 많은 이유는 특정한 시험 점수를 얻기 위해, 즉 취업하거나, 대학교 입학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다. 사실 그런 이유는 "영어"를 공부한다고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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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nssey (41)in #kr • 7 years ago

  이별 그리고 시

  사람들은 누구나 이별을 경험해봤다. 연인과의 이별뿐 아니라 친구와의 이별 등 각자 자신만의 이별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난 오늘 내가 그동안 주위에서 보거나 직접 경험한 이별에 관한, 내가 직접 쓴 시 세 편을 소개하려 한다. 선인장 맨손으로 쥐고 있는 선인장 선인장이 날 아프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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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nssey (41)in #streetfood • 7 years ago

  Canadian tries Korean street food at street market 캐나다인 한국 시장 먹방 체험 (mukbang vlog) 먹스팀

  Den, 채린 and 만두 went to Gwangjang Market to have street food in Korea. And they fell in love with 호떡, 캐나다 친구와 서울 시장 먹방 mukbang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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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nssey (41)in #writing • 7 years ago

  Steemit을 시작하며...

  난 어렸을 때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내가 제대로 책을 읽기 시작한 건 아마 대학생 때일 거다. 대학교 때 영문학과를 전공하였고 그렇게 반강제[?]적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글을 읽는 것은 참 애매한 매력이 있다. 내가 굳이 시간을 내며 읽기는 힘들고 싫은데 막상 읽으면 재미있고 책 안에서 얻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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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nssey (41)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컨텐츠를 제작하는 Den입니다. 아이디는 odynssey이고, ody는 제 이름의 약자인데, odyssey라는 여행이라는 영어 단어에 N(and)을 붙여 제가 Journey을 떠난다는 의미입니다. 주로 다루게 될 컨텐츠는 특정 영상이나 포스터를 만들 때 제가 떠올려는 아이디어들을 공유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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