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리뷰합니다
줄거리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 명랑 & 김병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나의 리뷰
딱 내 친구또래 이야기라 공감가는게 있고 괴리가미 있다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은 곧 쫓겨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공감이고
괴리감은 서울 자가에 부장을 달았다는것이다
자가도 대단하지만 부장 달았다는게 더 대단하다 부장달기 쉽지 않음
뭐 잘만들어졌다고 본 작품이다 다들 연기르르 잘하지만
아들이랑 그의 여자친구 연기는 그닥이다